56st 성신여대 후기 | 리코타치즈 카나페 8,900원, 2차로 가볍게 먹기 딱 좋은 술집~

리코타치즈 카나페 한 접시, 크래커와 견과류, 블루베리 콩포트, 큐브 치즈케이크

별점★★★★★4.5
📍 56st 성신여대점
🕐 영업시간
· 매일 17:00 ~ 05:00 (라스트오더 04:30)
💰 리코타치즈 카나페 8,900원
🔊 노래 소리가 좀 큰 편이에요

1차로 최대패에서 고기를 진짜 배 터지게 먹고 2차로 넘어간 곳이에요. 여기도 꽤나 자주 가는 술집인데 세어보니 벌써 5번은 넘게 갔더라구요 ㅎㅎ (단골이라고 해도 되겠죠..?) 오늘도 고민 없이 발길이 여기로 향했답니다 😎

📑 목차 4
  1. 🌃 가볍게 2차 하기 좋은 분위기
  2. 🧀 이거 먹으러 온다, 리코타치즈 카나페
  3. 🍶 오늘은 소주 골고루 마셔보기
  4. 💬 총평

🌃 가볍게 2차 하기 좋은 분위기

위층에 안선생 주가 간판이 크게 있고 그 아래 1층이 56st예요. 밖에서 보면 그냥 평범한 술집 같은데 들어가면 내부 인테리어가 생각보다 고급져서 좋더라구요 . 근데 이 정도 분위기에 가격이 진짜 저렴한 편이라 갈 때마다 만족스러워요.

다만 노래 소리가 좀 시끄러울 수 있어요. 조용히 대화 나누고 싶은 날엔 살짝 신경 쓰일 수도 있는데, 저는 그걸 감안하더라도 맛있고 좋아서 계속 오게 되더라구요 ㅎㅎ (근데 사실 노래소리 때문에 여기 너무 가고싶은데 다른곳으로 간적도 꽤 있던것같아요 ..ㅠ)

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해요. 디저트 쪽 메뉴도 꽤 있어서 바닐라아이스크림(카라멜시럽·딸기시럽)이 각 4,000원, 프렌치토스트가 9,900원이더라구요. 파스타나 수육 같은 메인도 몇 먹어봤는데 걔네도 다 맛있었어요 ㅠㅠ (그래도 결국 시키는 건 늘 같은 거..)

🧀 이거 먹으러 온다, 리코타치즈 카나페

제가 시킨 건 리코타치즈 카나페 8,900원이에요. 솔직히 거의 이게 아른거려서 오는 것 같아요 ㅎㅎ 이미 1차에서 고기로 엄청 배불러서 진짜 간단한 안주가 필요했는데, 이럴 때 딱이라 이거 하나로 술 3병을 깠답니다.. 이게 되네?!

가운데에 리코타치즈가 넉넉하게 있고, 크래커랑 그 설빙 빙수 보면 올라가 있는 작은 큐브 치즈케이크가 같이 나와요. 거기에 블루베리 콩포트랑 견과류까지 있어서 하나씩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어요. 크래커에 리코타 듬뿍 + 콩포트 살짝 올려 먹으면 진짜 넘 내 스타일 🤤

🍶 오늘은 소주 골고루 마셔보기

다양하게 섞어 마시면 숙취가 심하다고들 하잖아요. 저는 원래 참이슬파인데도 이날은 다른 것도 마셔보고 싶어서 새로 살구랑 찰랑이라는 신기한 소주를 시켜봤어요 (호기심을 못 참는 편..).

소주가격마셔본 느낌
참이슬 fresh5,000원원래 내 최애지만 이날만큼은 찰랑 승..
새로 살구5,500원달달하니 맛남
찰랑5,500원깔끔하고 괜찮음

참이슬보다 500원 비싼 5,500원인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너무 괜찮았어요. 근데 웃긴 건 이거 마시다가 참이슬로 돌아가니까 갑자기 써진 마법.. 엥 원래 이렇게 썼나? 싶었다는 ㅋㅋ (최애가 배신한 기분이었..달까) 😳

1차로 배부른 날,
가볍게 한 잔 더 하고 싶다면
리코타치즈 카나페 추천이요 ~

💬 총평

가격 저렴하고 분위기 좋고 안주 가볍게 먹기 좋아서 2차 장소로는 진짜 최고예요. 노래 소리만 괜찮으시면 강추! 갈 때마다 맨날 먹던 것만 먹게 되는 것 같아서 다음엔 저녁 겸 와서 메인 메뉴들도 이것저것 먹어봐야겠어요 🫶

👍 리코타치즈 카나페 8,900원, 가볍게 술 안주로 최고
👍 가격 저렴한데 인테리어가 고급진 편
👍 파스타·수육 같은 메인도 맛있어요
👎 노래 소리가 좀 시끄러울 수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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